사회

보성 감자ㆍ고흥 석류, 지리적표시 등록 신청

보성 감자ㆍ고흥 석류, 지리적표시 등록 신청

by 운영자 2012.07.27

고흥 석류와 보성 감자 등이 지리적표시 등록을 신청하고, 심사 중에 있다. 전라남도는 이밖에도 고흥 마늘, 무안 고구마, 영광 고추·고춧가루, 신안 시금치, 진도 울금 등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심사 중이라고 밝혔다.

심사에 통과해 지리적표시 등록을 마치면 이들 품목은 국내외적으로 지적재산권을 갖고 수입 개방시대에 독점적이고 배타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여수 거문도 쑥이 정부 지리적표시 등록 품목 선발 심의회를 통과해 전라남도 내 농특축산물 중 30번째로 등록 예정이다. 전국적으로는 126번째다.

한편 전남도 내 지리적표시 등록 품목은 지난 2002년 전국 1호로 등록된 보성녹차를 비롯해 담양 딸기·해남 겨울배추·무안 백련차·함평 한우 등 농축산물과 가공품 21개 품목, 구례 산수유·장흥 표고버섯·영암 감·진도 구기자 등 임산물 8개 품목 등 총 30개(거문도 쑥 포함) 품목이다.

수산물은 보성 꼬막, 장흥 키조개·김·매생이, 완도 미역·다시마·넙치·김·전복 등 9개 품목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 등록됐으며 지리적표시단체표장제 33개 품목은 특허청에 등록돼 제품의 상표권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