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곡예에 불쇼, 광양서커스 폭염 대책 ‘비상’
공중곡예에 불쇼, 광양서커스 폭염 대책 ‘비상’
by 운영자 2012.07.27
24일 공연 하루 쉬고 재개
공연장 내 대형 에어컨ㆍ공업용 선풍기 추가 설치 등 안간힘
광양월드아트서커스가 폭염 대책에 비상이 걸렸다.
연일 30도를 넘어서는 불볕더위가 지속되고 폭염주의보와 경보가 발효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사고가 늘자, 24일 광양월드아트서커스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영국의 엘리멘탈 공연을 취소했다.
26일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4일 엘리멘탈 공연 중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공연이 완전 중단된 것 아니냐는 오해가 일기도 했다”며 “하지만 에어컨과 선풍기를 추가 하고 소방서 등의 협조를 얻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바깥 온도가 30℃를 넘어서면서 한낮에는 야외활동이 힘들 정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고난도 공중 곡예와 불쇼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서커스 공연장 내부 온도가 50℃를 넘어서면서 공중 곡예가 많은 영국의 출연진들은 추락 등 안전사고에 조바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조직위에서는 공연장내에 대형 에어컨과 공업용 선풍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소방서의 협조와 도로 살수차를 이용 천막 바깥쪽에 물을 분사하고 공연장 주변 바닥에 물을 뿌려 공연장 실내 온도 떨어뜨리는 등 대책에 나섰다.
공연 프로그램 진행 관계자에 따르면 “폭염 대책들로 공연장은 폭염 이전 수준으로 내부 온도가 떨어져 출연진의 안전은 물론 관람객들도 더위로 인한 고통을 덜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12일 개막해 공연 중에 있는 광양 국제서커스는 4개 국가(한국, 미국, 스페인, 슬로바키아)의 공연팀들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고, 현재는 중국의 서유기와 영국의 엘리멘탈이 8월 12일까지 공연 중에 있다.
공연장 내 대형 에어컨ㆍ공업용 선풍기 추가 설치 등 안간힘
광양월드아트서커스가 폭염 대책에 비상이 걸렸다.
연일 30도를 넘어서는 불볕더위가 지속되고 폭염주의보와 경보가 발효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사고가 늘자, 24일 광양월드아트서커스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영국의 엘리멘탈 공연을 취소했다.
26일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4일 엘리멘탈 공연 중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공연이 완전 중단된 것 아니냐는 오해가 일기도 했다”며 “하지만 에어컨과 선풍기를 추가 하고 소방서 등의 협조를 얻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바깥 온도가 30℃를 넘어서면서 한낮에는 야외활동이 힘들 정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고난도 공중 곡예와 불쇼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서커스 공연장 내부 온도가 50℃를 넘어서면서 공중 곡예가 많은 영국의 출연진들은 추락 등 안전사고에 조바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조직위에서는 공연장내에 대형 에어컨과 공업용 선풍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소방서의 협조와 도로 살수차를 이용 천막 바깥쪽에 물을 분사하고 공연장 주변 바닥에 물을 뿌려 공연장 실내 온도 떨어뜨리는 등 대책에 나섰다.
공연 프로그램 진행 관계자에 따르면 “폭염 대책들로 공연장은 폭염 이전 수준으로 내부 온도가 떨어져 출연진의 안전은 물론 관람객들도 더위로 인한 고통을 덜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12일 개막해 공연 중에 있는 광양 국제서커스는 4개 국가(한국, 미국, 스페인, 슬로바키아)의 공연팀들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고, 현재는 중국의 서유기와 영국의 엘리멘탈이 8월 12일까지 공연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