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뱀골재 위험도로, 5개월간 교통 통제
벌교 뱀골재 위험도로, 5개월간 교통 통제
by 운영자 2012.07.30
내달 1일부터 굴곡진 도로 개량 … 내년 말 완공 예정
구불구불한 도로 모양 탓에 사고 위험이 높고 겨울이면 이동의 어려움을 호소했던 벌교 뱀골재가 도로 개량을 위해 5개월동안 교통을 통제한다.
보성군은 (구)국도 15호선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추진에 따라 차량의 안전성 확보와 원활한 공사 시행을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구)국도 15호선의 고흥군 동강면 한천리에서 보성군 벌교읍 장좌리에 이르는 1.2km 구간의 뱀처럼 굴곡진 도로 선형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고흥군과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를 받아 시행한다.
뱀골재 선형개량 구간은 평면선형 불량으로 그동안 비가 올 때나 겨울철마다 교통사고 발생이 빈번해 주민의 민원이 끊이질 않았던 곳으로 이번 개량사업을 통해 도로 환경 정비 및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혁 건설방재과장은 “공사 현장에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다”며 “공사 기간 중에 차량 통제로 인해 다소 불편하더라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이 우회 구간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벌교 뱀골재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은 국비 18억5000만원 등 총 사업비 37억원을 들여 2013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구불구불한 도로 모양 탓에 사고 위험이 높고 겨울이면 이동의 어려움을 호소했던 벌교 뱀골재가 도로 개량을 위해 5개월동안 교통을 통제한다.
보성군은 (구)국도 15호선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추진에 따라 차량의 안전성 확보와 원활한 공사 시행을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구)국도 15호선의 고흥군 동강면 한천리에서 보성군 벌교읍 장좌리에 이르는 1.2km 구간의 뱀처럼 굴곡진 도로 선형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고흥군과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를 받아 시행한다.
뱀골재 선형개량 구간은 평면선형 불량으로 그동안 비가 올 때나 겨울철마다 교통사고 발생이 빈번해 주민의 민원이 끊이질 않았던 곳으로 이번 개량사업을 통해 도로 환경 정비 및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혁 건설방재과장은 “공사 현장에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다”며 “공사 기간 중에 차량 통제로 인해 다소 불편하더라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이 우회 구간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벌교 뱀골재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은 국비 18억5000만원 등 총 사업비 37억원을 들여 2013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