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전남 전력 예비율 8.1%

광주·전남 전력 예비율 8.1%

by 운영자 2012.08.01

영광원전 사고 지장 없어

전남 영광원전 3발전소 6호기가 발전 정지에 들어간 가운데 광주와 전남지역 전력 수급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광주와 전남지역 순간 최대 수요 전력은 470만㎾로 전날과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올해 이 지역 순간 최대 수요 전력은 지난 26일 오후 5시 474만㎾를 기록했다.

또 전력 예비력은 564만㎾, 8.1%의 예비율을 보이고 있어 관심단계(백색비상) 수치인 400만㎾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한전은 백색비상이 발령되면 전력수급대책반을 구성하고 전력 예비력이 300만㎾로 떨어질 경우 비상 단계를 주의(청색비상)로 상향하고 변압기 등을 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