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남지사, 이주여성 합동결혼 지원
농어촌공사 전남지사, 이주여성 합동결혼 지원
by 운영자 2012.08.02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전남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중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3쌍 등 총 20쌍을 대상으로 합동 결혼식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전남에서는 보성에 거주하는 레티빛느안(24·베트남)씨와 나주의 레브어윤델게르(31·몽골)씨, 무안의 바찬디(25·캄보디아)씨 등 3쌍의 부부가 선정됐다.
농어촌공사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한 가정을 대상으로 각 지역 다문화가정센터의 추천을 받아 지원 가정을 선정했다.
이들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들은 10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운동장에서 합동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농어촌공사는 예복과 사진, 하객 수송 등 예식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또 결혼식 후 제주도로 2박3일의 신혼여행 경비도 제공한다.
김행윤 전남지역본부장은 “농어촌에 결혼 이주여성이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다문화가정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전남에서는 보성에 거주하는 레티빛느안(24·베트남)씨와 나주의 레브어윤델게르(31·몽골)씨, 무안의 바찬디(25·캄보디아)씨 등 3쌍의 부부가 선정됐다.
농어촌공사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한 가정을 대상으로 각 지역 다문화가정센터의 추천을 받아 지원 가정을 선정했다.
이들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들은 10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운동장에서 합동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농어촌공사는 예복과 사진, 하객 수송 등 예식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또 결혼식 후 제주도로 2박3일의 신혼여행 경비도 제공한다.
김행윤 전남지역본부장은 “농어촌에 결혼 이주여성이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다문화가정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