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지구 입주 맞춰 시내버스 노선개편
신대지구 입주 맞춰 시내버스 노선개편
by 운영자 2012.08.03
신대지구·박람회장 신설 … 버스노선 조정안 내놔
오는 10월 신대배후단지 입주에 맞춰 순천시가 시내버스 노선 변경을 추진한다. 특히 시는 내년 4월 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관람객의 이동편의를 위해 ‘버스노선 조정(안)’을 내놨다.
순천시에 따르면, 버스노선 조정안은 2개 노선을 신설하고, 8개 노선은 경유지 변경, 3개 노선은 운행시간 변경, 87번 노선은 84번으로 통합된다고 밝혔다.
신설 구간은 해룡면 신대지구와 기존 도심을 연결한 73번(가칭) 노선과 순천역에서 정원박람회장을 연결하는 2013번(가칭) 노선이 신설된다.
신설 73번의 운행코스는 원도심의 순천제일고를 출발, 순천대-웃장-중앙동주민센터-봉화터널-주공6,7차-왕조우체국-순천병원-금당고-부영5차-복성고 입구-신대지구 중흥1차까지다. 운행거리 16km며 하루 23회 운행한다.
또 정원박람회장을 경유하는 신설 2013번 순환코스는 순천역-종합버스터미널-순천고-청암대 삼거리-정원박람회장-연향3지구-풍덕동 홈플러스-순천역을 순환하며 하루 80회가 운행된다.
14번은 기점과 노선이 변경된다. 해룡대안-호반-부영6,7차-대주파크빌-산림조합-부영1,2차-순천역-중앙시장-순천대-향림현대다.
32번 노선은 해룡대안-성산-대가마을-호반A-부영2차-순천역-아랫장-중앙시장-웃장-순천대-서면사무소-동산-죽청(청소년수련소)으로 변경된다.
72번 노선은 복성고-평화마을-신대지구 중흥1차까지 하루 23회 연장 운행된다.
순천 구도심과 별량면, 벌교읍을 오갔던 88번 코스는 농산물도매시장-신대지구-복성고-부영6차-조례사거리-국민은행-덕연동주민센터-구암교-이마트-순천역-아랫장-청암대-인월사거리-석현-신석-금치-벌교역-삼성병원으로 대폭 바뀐다.
그 외 51, 53, 67, 84, 88번도 경유지가 변경되거나 노선이 새롭게 바뀌며 33, 97, 98번은 운행시간이 조정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내버스 노선조정안은 오는 10월 신대지구 중흥아파트 입주와 내년 4월 정원박람회 관람객 편의를 위해 조정한 것"이라며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2차 시민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9월부터 적용 운행할 계획이다.
[김회진 기자 / kimhj0031@hanmail.net]
오는 10월 신대배후단지 입주에 맞춰 순천시가 시내버스 노선 변경을 추진한다. 특히 시는 내년 4월 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관람객의 이동편의를 위해 ‘버스노선 조정(안)’을 내놨다.
순천시에 따르면, 버스노선 조정안은 2개 노선을 신설하고, 8개 노선은 경유지 변경, 3개 노선은 운행시간 변경, 87번 노선은 84번으로 통합된다고 밝혔다.
신설 구간은 해룡면 신대지구와 기존 도심을 연결한 73번(가칭) 노선과 순천역에서 정원박람회장을 연결하는 2013번(가칭) 노선이 신설된다.
신설 73번의 운행코스는 원도심의 순천제일고를 출발, 순천대-웃장-중앙동주민센터-봉화터널-주공6,7차-왕조우체국-순천병원-금당고-부영5차-복성고 입구-신대지구 중흥1차까지다. 운행거리 16km며 하루 23회 운행한다.
또 정원박람회장을 경유하는 신설 2013번 순환코스는 순천역-종합버스터미널-순천고-청암대 삼거리-정원박람회장-연향3지구-풍덕동 홈플러스-순천역을 순환하며 하루 80회가 운행된다.
14번은 기점과 노선이 변경된다. 해룡대안-호반-부영6,7차-대주파크빌-산림조합-부영1,2차-순천역-중앙시장-순천대-향림현대다.
32번 노선은 해룡대안-성산-대가마을-호반A-부영2차-순천역-아랫장-중앙시장-웃장-순천대-서면사무소-동산-죽청(청소년수련소)으로 변경된다.
72번 노선은 복성고-평화마을-신대지구 중흥1차까지 하루 23회 연장 운행된다.
순천 구도심과 별량면, 벌교읍을 오갔던 88번 코스는 농산물도매시장-신대지구-복성고-부영6차-조례사거리-국민은행-덕연동주민센터-구암교-이마트-순천역-아랫장-청암대-인월사거리-석현-신석-금치-벌교역-삼성병원으로 대폭 바뀐다.
그 외 51, 53, 67, 84, 88번도 경유지가 변경되거나 노선이 새롭게 바뀌며 33, 97, 98번은 운행시간이 조정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내버스 노선조정안은 오는 10월 신대지구 중흥아파트 입주와 내년 4월 정원박람회 관람객 편의를 위해 조정한 것"이라며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2차 시민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9월부터 적용 운행할 계획이다.
[김회진 기자 / kimhj003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