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운산자연휴양림 ‘그림책버스 작은도서관’ 운영

백운산자연휴양림 ‘그림책버스 작은도서관’ 운영

by 운영자 2012.08.06

광양시는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그림책버스 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

시는 원거리 지역을 순회하며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하던 그림책버스가 휴가철을 맞아 숲속에서 광양을 찾아온 방문객을 맞는다.
‘그림책버스 작은도서관’은 오는 6일 개관해 여름휴가가 끝나는 8월 31일까지 운영하게 된다.

2010년부터 운영한 백운산휴양림 내 ‘그림책버스 작은도서관’은 휴양림 주 이용객인 가족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도서와 간행물 약 2000여권을 비치하고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그림책 1500여권을 구비해 열람ㆍ대출할 계획이다.
지난해 하루 평균 150여명이 이용한 휴양림 작은도서관은 시립중앙도서관 직원과 자원활동가가 함께 운영하는 저예산 고효율 사업으로 생산적인 행정운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지역사회 공동체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