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국제서커스, 자원봉사자 참여 ‘든든’
광양국제서커스, 자원봉사자 참여 ‘든든’
by 운영자 2012.08.07
개인ㆍ가족ㆍ단체ㆍ기업체 등 2800여명 참여
폐막 일주일 여를 앞둔 광양월드아트서커스페스티벌에 광양 관내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2012광양월드아트서커스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돈종, 황재우)는 총 93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각종 봉사단체는 물론 통역 및 일반 개인봉사자까지 다양한 계층 2000여명이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분야는 공연장 내 관람객 안내, 주차장 주차관리, 통역 지원, 행사장 주변 청소 등으로 30개의 포스코 및 포스코 외주 파트너사 봉사단체, 11개의 광양시 가족봉사단, 17개의 일반 봉사단체, 농아인협회 광양시지회, 통역 자원봉사자, 일반 개인봉사자 등 1일 평균 30여명 가량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행사가 폐막되는 8월 12일까지 봉사활동 참여 연인원은 28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위원회 관계자에 의하면 “요즘과 같은 폭염 속에서도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행사장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많은 봉사자들 덕분에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공연 관람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장 주변 청소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단법인 농아인협회 광양시지회(지회장 백성률)는 “장애인이라고 하여 항상 도움만 받았으나 시에서 추진하는 국제행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며 자원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 주말을 이용해 행사장 안내 도우미로 참여하고 있는 고등학생 서포터즈단들도 “다른 봉사활동도 의미 있지만, 시에서 하는 큰 행사에 참여하게 돼 더 보람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