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안~태인동연관단지 잇는 태인2교 생긴다
동호안~태인동연관단지 잇는 태인2교 생긴다
by 운영자 2012.08.08
8일 착공 … 총 449억 사업비 전액 포스코 부담
2015년 완공 목표, 교통 소통 및 물류 비용 절감 효과 기대
동호안과 태인동연관단지를 잇는 태인2교가 생긴다.
광양제철소는 오늘(8일) 이성웅 광양시장을 비롯한 내빈 및 주민대표 등을 초청한 가운데 동호안과 태인동 연관단지를 연결하는 태인2교 착공식을 갖는다.
광양시가 지난 7월 26일 실시계획 승인한 태인2교는 연장 215m, 폭 28.5m, 왕복4차로로 이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총 449억원에 달하는 사업비는 시 예산을 전혀 투입하지 않고 전액을 포스코에서 부담해 추진한다.
당초 2017년 착공할 계획이었던 태인2교는 태인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임을 감안, 광양시가 조기 가설을 위해 포스코와 3년여에 걸친 협의 끝에 결실을 맺었다.
특히,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신규 투자사업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당초 약속대로 착공시기를 5년 이상 앞당긴 것은 기업과 지역이 공생발전해가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015년 개통을 목표로 한 태인2교는 기존 태인1교로 통행한 진월과 하동 방면의 교통량이 분산돼 원활한 교통소통과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크게 기대될 뿐 아니라 현재 광양제철소에서 연관산업단지로의 유일한 접근로인 태인1교에 문제가 발생하면 태인2교가 대체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강복중 산단개발추진단장는 “태인2교는 광양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이라며 “물류비 절감과 생활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그 자체가 훌륭한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완공 목표, 교통 소통 및 물류 비용 절감 효과 기대
동호안과 태인동연관단지를 잇는 태인2교가 생긴다.
광양제철소는 오늘(8일) 이성웅 광양시장을 비롯한 내빈 및 주민대표 등을 초청한 가운데 동호안과 태인동 연관단지를 연결하는 태인2교 착공식을 갖는다.
광양시가 지난 7월 26일 실시계획 승인한 태인2교는 연장 215m, 폭 28.5m, 왕복4차로로 이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총 449억원에 달하는 사업비는 시 예산을 전혀 투입하지 않고 전액을 포스코에서 부담해 추진한다.
당초 2017년 착공할 계획이었던 태인2교는 태인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임을 감안, 광양시가 조기 가설을 위해 포스코와 3년여에 걸친 협의 끝에 결실을 맺었다.
특히,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신규 투자사업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당초 약속대로 착공시기를 5년 이상 앞당긴 것은 기업과 지역이 공생발전해가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015년 개통을 목표로 한 태인2교는 기존 태인1교로 통행한 진월과 하동 방면의 교통량이 분산돼 원활한 교통소통과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크게 기대될 뿐 아니라 현재 광양제철소에서 연관산업단지로의 유일한 접근로인 태인1교에 문제가 발생하면 태인2교가 대체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강복중 산단개발추진단장는 “태인2교는 광양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이라며 “물류비 절감과 생활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그 자체가 훌륭한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