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장흥 연안, 적조 경보
고흥~장흥 연안, 적조 경보
by 운영자 2012.08.14
남해안 일원의 적조 발생 특보(주의보·경보) 해역이 전남 연안 해역으로 확대 발령돼 어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손재학)은 12일 오후 6시를 기해 고흥-장흥-완도 연안해역에 내려진 ‘적조주의보’를 ‘적조경보’로 높혔다고 13일 밝혔다.
고흥-장흥-완도 연안은 해상 가두리와 육상양식장이 밀집돼 있는 곳이다. 수산과학원은 이날 조사 결과, 이들 해역에 적조 생물이 넓게 흩어져 있으며, 유해 적조 코클로디니움 밀도가 ㎖당 최고 3400개체에 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일사량의 증가와 물 흐름의 정체로, 바닷물 온도가 25∼28℃로 고수온을 유지해 유해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의 증식에 적합한 환경이이어서 어민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주 초에는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영양염류의 증가로 인해 적조생물의 밀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손재학)은 12일 오후 6시를 기해 고흥-장흥-완도 연안해역에 내려진 ‘적조주의보’를 ‘적조경보’로 높혔다고 13일 밝혔다.
고흥-장흥-완도 연안은 해상 가두리와 육상양식장이 밀집돼 있는 곳이다. 수산과학원은 이날 조사 결과, 이들 해역에 적조 생물이 넓게 흩어져 있으며, 유해 적조 코클로디니움 밀도가 ㎖당 최고 3400개체에 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일사량의 증가와 물 흐름의 정체로, 바닷물 온도가 25∼28℃로 고수온을 유지해 유해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의 증식에 적합한 환경이이어서 어민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주 초에는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영양염류의 증가로 인해 적조생물의 밀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