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2012을지연습 기간 중 안보의식 고취 위한 다양한 행사 운영

광양시, 2012을지연습 기간 중 안보의식 고취 위한 다양한 행사 운영

by 운영자 2012.08.20

광양시는 오늘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위기관리 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실시하는 2012을지연습 기간에 연습분위기 조성과 시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을지연습 첫째 날에는 탈북강사를 초청하여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보강연회를 개최하고,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연습최초 보고회를 갖는다.

둘째 날에는 이순신대교 피폭을 가상한 현안과제 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셋째 날에는 민방공훈련과 포스코 LNG터미널에서 道 시범 테러대비 실제훈련을 소방서등 18개 기관·단체에서 241명이 참여하여 합동훈련을 하고, 저녁 9시부터는 정전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마지막 날에는 군부대 주관으로 광양항만 방호훈련, 연습기간 중 시청현관에서는 안보사진 및 장비전시회, 훈련참관단 운영, 민방위 실전훈련센터에서는 체험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을지연습에 대한 시민 이해증진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범국가적인 연습분위기를 조성하고 을지연습을 계기로 시민 안보의식을 제고시키고 확산하여 튼튼한 국가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을지연습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