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공동모금회, 5억여원 긴급 지원

전남공동모금회, 5억여원 긴급 지원

by 운영자 2012.08.20

이웃사랑 성금으로 마련된 생계·의료·화재복구비가 전남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됐다.

16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2012년 긴급지원사업 총예산은 8억원으로 지난 1월부터 7월 말 현재까지 333명에게 5억4000여만원을 지원했다.

시군별 지원금액은 여수(27명, 4300만원), 장흥(29건, 4100만원)이 가장 많았고 순천(19건, 3700만원), 진도(23명, 3600만원), 나주(27명, 3180만원), 신안(16명(3130만원), 해남(20명, 3120만원), 보성(15명, 3100만원), 곡성(15명, 2500만원), 화순(16명, 2460만원) 등의 순으로 지원됐다.

긴급지원 신청은 생계·의료비, 화재복구비가 필요한 전남도민이 대상이며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전남공동모금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