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by 운영자 2012.08.23

“노조탄압 중단과 정규직 전환” 촉구
민주노총 전남지부와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가 22일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하이스코의 노조탄압을 중단하고 비정규직 전환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차의 사내하청 노동자는 모두 불법파견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에도 여전히 자행되고 있다”며 “사내하청 노동자에 대한 폭력탄압을 중단하고 정규직화 하라”고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어 “모기업 현대차에서 진행되는 비정규직 탄압 등 온갖 모략이 현대하이스코에서 오래전부터 자행되고 있다”며 “이들은 ‘비정규직 노조에서 탈퇴하면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며 조합원 탈퇴에 매달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편,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는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정규직 전환을 위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 kimhj003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