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 북상, 광주·전남 27∼28일 영향
태풍 ‘볼라벤’ 북상, 광주·전남 27∼28일 영향
by 운영자 2012.08.24
순간 최대풍속 30m/s에 최고 300㎜ 비
전남 지역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북상하고 있는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의 향후 진로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 발생한 태풍 '볼라벤'(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40m/s의 강한 중형 태풍)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괌 북서쪽 약 1200㎞ 부근 해상에서 매시 9㎞의 느린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이 태풍은 계속 북서진하면서 27일 오전 서귀포 남남서쪽 약 38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볼라벤’은 고수온 해역을 따라 이동하면서 올 여름 우리나라에 근접한 태풍 중 가장 강한 대형태풍으로의 발달이 점쳐진다.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26일에는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상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또 27일께 광주와 전남 지역에 매우 강한 바람(순간 최대풍속 30m/s 이상)과 함께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7일부터 28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100∼200㎜,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등 많은 곳은 300㎜ 이상 내리겠다.
전남 지역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북상하고 있는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의 향후 진로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 발생한 태풍 '볼라벤'(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40m/s의 강한 중형 태풍)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괌 북서쪽 약 1200㎞ 부근 해상에서 매시 9㎞의 느린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이 태풍은 계속 북서진하면서 27일 오전 서귀포 남남서쪽 약 38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볼라벤’은 고수온 해역을 따라 이동하면서 올 여름 우리나라에 근접한 태풍 중 가장 강한 대형태풍으로의 발달이 점쳐진다.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26일에는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상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또 27일께 광주와 전남 지역에 매우 강한 바람(순간 최대풍속 30m/s 이상)과 함께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7일부터 28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100∼200㎜,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등 많은 곳은 300㎜ 이상 내리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