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여수 개막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여수 개막

by 운영자 2012.08.30

환경 문제 논의

국내외 한인 여성 지도자 500여명이 참가하는 2012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가 29일 오전 여수에서 개회식을 열고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여성가족부, 전라남도, 여수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한민족여성’이라는 주제로 공동 개최하는 이 행사는 33개국 재외동포 여성 지도자 230여명과 국내 여성 지도자 270여명이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로 협력을 모색한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는 지난 11년 동안 총 52개국에서 5000여명의 한인 여성리더가 참여해 명실상부한 국제적 한인 여성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민족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 사흘째인 30일 참가자들은 강우현 ㈜남이섬 대표의 특강을 듣고 환경과 경제, 경영, 과학 기술, 문화 예술 등 활동 분야별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또한 국외 참가자들은 오후에 여수 거북선 유람선, 광양제철, 순천만 등을 탐방하고 31일에는 청와대를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