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태풍 피해 복구비 500억원 건의
전남도, 태풍 피해 복구비 500억원 건의
by 운영자 2012.08.31
▲ 사진설명 : 태풍으로 인해 떨어진 낙안배.
전남도가 제15호 태풍 ‘볼라벤’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경영안정대책자금 등을 지원해 주도록 정부에 긴급 건의했다.
전남도는 30일 “태풍 볼라벤으로 수확기를 앞둔 배, 사과 등 과실과 시설원예 재배농가 등이 막대한 피해를 입어 조기 복구와 경영정상화를 위해 특별경영자금 500억원을 긴급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또 낙과 배 처리를 위한 수매자금 지원과 상품성이 없는 낙과 배의 친환경액비 제조를 위한 용기 및 부재료 지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품목 확대와 보조율 상향조정 등도 함께 요청했다.
전남에서는 태풍 볼라벤으로 현재까지 농작물 침관수 2283㏊, 쓰러짐 2826㏊, 과수 낙과 5606㏊, 비닐하우스 4317동 304㏊, 인삼 재배시설 263㏊, 축사 540개동 18만3113㎡, 가축 폐사 20만 마리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본격적인 현지조사가 이뤄지면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임영주 농림식품국장은 “역대 5번째로 강한 태풍 볼라벤은 농촌에 많은 상처를 남겼고, 특히 수확기를 앞둔 배 등 과수농가들의 피해가 컸다”며 “농업인들이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신속히 응급복구에 나서고 정밀조사를 통해 복구지원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제15호 태풍 ‘볼라벤’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경영안정대책자금 등을 지원해 주도록 정부에 긴급 건의했다.
전남도는 30일 “태풍 볼라벤으로 수확기를 앞둔 배, 사과 등 과실과 시설원예 재배농가 등이 막대한 피해를 입어 조기 복구와 경영정상화를 위해 특별경영자금 500억원을 긴급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또 낙과 배 처리를 위한 수매자금 지원과 상품성이 없는 낙과 배의 친환경액비 제조를 위한 용기 및 부재료 지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품목 확대와 보조율 상향조정 등도 함께 요청했다.
전남에서는 태풍 볼라벤으로 현재까지 농작물 침관수 2283㏊, 쓰러짐 2826㏊, 과수 낙과 5606㏊, 비닐하우스 4317동 304㏊, 인삼 재배시설 263㏊, 축사 540개동 18만3113㎡, 가축 폐사 20만 마리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본격적인 현지조사가 이뤄지면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임영주 농림식품국장은 “역대 5번째로 강한 태풍 볼라벤은 농촌에 많은 상처를 남겼고, 특히 수확기를 앞둔 배 등 과수농가들의 피해가 컸다”며 “농업인들이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신속히 응급복구에 나서고 정밀조사를 통해 복구지원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