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금호동 자율방범대 주민들 ‘호평’

광양 금호동 자율방범대 주민들 ‘호평’

by 운영자 2012.09.12

포스코패밀리 21년째 순찰 활동 및 청소년 보호 및 선도 펼쳐
전국 곳곳에서 성폭행 등 범죄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 금호동 자율방범대의 방범활동이 범죄 예방에 기여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991년 포스코 패밀리 59명으로 구성한 ‘금호동 자율방범대’는 올해로 발족 21년째를 맞고 있다.
특히 주민 5300여 가구, 1만6000여명이 거주하는 금호동은 범죄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안심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59명의 방범대원들은 광양경찰서 공단파출소 공단 자율방범대로 출범해 순찰활동과 청소년 보호 및 선도활동, 교통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곽계수 금호동 자율방범대장은 “금호동이 범죄 없는 살기 좋은 동네, 아름다운 동네로 유지 발전하기 위해서 대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