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난방보조시설 우선 지원

전남도, 난방보조시설 우선 지원

by 운영자 2012.09.12

14일까지 읍면에 지원 신청

전라남도가 이번 태풍으로 인한 시설하우스 피해에 대해 복구지원대책을 마련,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태풍 피해 농가들이 조기에 시설을 복구할 수 있도록 시설하우스 외부 골재와 양액재배시설 등은 재해대책비(ha당 7900만원)로 복구토록 했다.

또 하우스의 다겹보온커튼, 순환식수막시설, 자동보온덮개 등 난방보조시설은 이미 확보된 시설원예품질개선사업비 550억원을 피해농가에 우선 지원키로 하고 농식품부가 보유한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비 90억원 전액을 전남에 지원해줄 것을 건의해 현재 농식품부에서 검토 중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4일까지 해당시군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날 현재까지 전남도 내 농업시설물 피해는 비닐하우스 1만1337동 641ha와 인삼 재배시설 737ha 등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