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주호 장관, 나로호 3차 발사 준비 현장 방문

이주호 장관, 나로호 3차 발사 준비 현장 방문

by 운영자 2012.09.14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오늘(13일) 고흥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한다.

이 장관은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 조립동에 찾아가 나로호 1단과 상단, 나로과학위성에 대한 3차 발사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기술 작업을 하고 있는 한국·러시아 연구진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현재 나로우주센터에는 한·러 연구진 200여명이 상주하면서 발사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어진 간담회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원, 나로호 개발 참여 기업체 관계자, 나로호 3차발사 종합점검단 위원 등 50여명이 참가해 ‘성공적인 나로호 3차 발사를 위한 희망나누기’란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간담회에는 나로호 개발을 총괄하는 김승조 항우연 원장, 나로과학위성 개발 총책임자인 이인 카이스트(KAIST) 교수, 나로호 발사체 총조립을 담당하는 기업체인 함명래 대한항공 상무가 참석한다.

이 장관은 “3차 발사 준비기간 동안 연구진들이 차분하게 기술적인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외부 참관단 규모를 1, 2차 발사 때에 비해 대폭 축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