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변이용객 지역별 ‘희비’
전남 해변이용객 지역별 ‘희비’
by 운영자 2012.09.18
여수엑스포 특수 … 여수ㆍ고흥ㆍ보성 ‘인기’
명사십리 등 일부 유명 해수욕장 고전
명사십리 등 일부 유명 해수욕장 고전
올해 전남지역 해변이용객이 처음으로 6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지역별, 해변별로는 큰 편차를 보여 희비가 엇갈렸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5월 1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130일간 12개 시·군 65개 해변을 찾은 피서객은 모두 608만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49만명, 비율로는 8% 증가했다.
전남지역 해변이용객은 2006년 389만, 2007년 502만, 2008년 552만, 2009년 574만, 2010년 596만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다 2011년에 561만명으로 다소 주춤했다가 올해 처음으로 600만을 넘어섰다.
전남지역 피서객이 증가한 것은 5월 중순부터 3개월간 열린 여수세계박람회와 이에 따른 해수욕장 조기 개장,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이 주된 사유로 꼽힌다.
지역별로는 ‘엑스포 특수’를 누린 여수가 지난해 35만1920명에서 올해 59만7502명으로 70%나 증가했고 슬로시티 증도와 해변축제를 앞세운 신안도 84만2873명에서 129만8008명으로 54% 증가했다.
여수에서는 14개 해변 중 13곳, 신안에서는 13곳 모두 이용객이 늘었다. 보성과 고흥도 각각 19%와 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장흥, 무안, 함평, 영광, 완도, 목포, 진도, 해남 등 8개 시·군은 최대 10%대 감소율을 보였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5월 1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130일간 12개 시·군 65개 해변을 찾은 피서객은 모두 608만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49만명, 비율로는 8% 증가했다.
전남지역 해변이용객은 2006년 389만, 2007년 502만, 2008년 552만, 2009년 574만, 2010년 596만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다 2011년에 561만명으로 다소 주춤했다가 올해 처음으로 600만을 넘어섰다.
전남지역 피서객이 증가한 것은 5월 중순부터 3개월간 열린 여수세계박람회와 이에 따른 해수욕장 조기 개장,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이 주된 사유로 꼽힌다.
지역별로는 ‘엑스포 특수’를 누린 여수가 지난해 35만1920명에서 올해 59만7502명으로 70%나 증가했고 슬로시티 증도와 해변축제를 앞세운 신안도 84만2873명에서 129만8008명으로 54% 증가했다.
여수에서는 14개 해변 중 13곳, 신안에서는 13곳 모두 이용객이 늘었다. 보성과 고흥도 각각 19%와 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장흥, 무안, 함평, 영광, 완도, 목포, 진도, 해남 등 8개 시·군은 최대 10%대 감소율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