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제철소, 추석 앞두고 무연고 묘 ‘벌초 봉사’

광양제철소, 추석 앞두고 무연고 묘 ‘벌초 봉사’

by 운영자 2012.09.18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15일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민족 대명절 추석을 준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양제철소는 설비기술부 직원 140여명이 4개조로 나뉘어 광영동 거리환경 정화활동과 무연고 묘지 벌초, 자매마을인 수동마을 일손 돕기와 백운랜드 주변 정화활동 등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설비기술부는 이날 추석을 앞두고 광영동에 있는 무연고 묘 30기를 비롯한 마을 주변 산소 벌초 작업을 실시했다. 화성부도 패밀리사인 COM테크 임직원과 함께 지난 10일 1t 트럭 4대에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를 땔감으로 만들어 태인동 1구 가정집 4곳에 전달했다.

자동차가공부는 백운산 둘레길과 태인동 배알도 해수욕장에서 쓰레기와 오물을 제거하는 등 주변 환경을 정리했고, 자매마을인 하동군 금성면 갈사리 주민들과 함께 ‘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에 참여해 주민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 밖에도 에너지부와 품질기술부는 중마노인복지관과 마로현 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대청소와 시설 외곽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22일에는 아사모봉사단 50여명이 순천인애원을 방문하여 시설물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