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준영 지사, 18일 광양 지역 태풍 피해 점검

박준영 지사, 18일 광양 지역 태풍 피해 점검

by 운영자 2012.09.20

“광양ㆍ여수 피해 항구 복구 계획 추진” 강조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태풍 ‘산바(SANBA)’가 남해로 상륙하면서 전남 동부지역에 많은 피해를 남김에 따라 18일 베트남 컨더시와 우호교류 협정 방문 일정을 미루고 광양ㆍ여수 피해 현장을 방문,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박 지사는 이날 광양과 여수 등을 둘러보며 자연경관과 구조적 안전을 함께 고려하는 항구복구 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산 중턱에 소규모 저류지(둠벙)를 설치해 집중호우 시 농작물 등 피해를 예방하고 산불 발생 시 산불 진압용수 등 다용도로 사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박 지사는 “신속한 복구와 함께 태풍의 주요 이동 경로에 있는 전남의 지리적 여건 상 매년 반복되는 태풍 피해를 줄이고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항구복구 실행계획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