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향동 하이마트 부근 덕암 교량 안전 ‘비상’
연향동 하이마트 부근 덕암 교량 안전 ‘비상’
by 운영자 2012.09.21
상부 … 신축이음장치 파손, 하부 … 받침장치 파손, 마모
내년 초 대대적인 공사 … 시민들 안전에 최선
내년 초 대대적인 공사 … 시민들 안전에 최선
홈플러스 풍덕점과 연향동 하이마트 중간에 위치한 덕암 교량의 안전상 문제가 발생해 시민들의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993년에 준공한 덕암 교량은 순천 신도심과 구도심을 연결하는 중요한 간선 도로에 하루 많은 차량들이 지나고 있다. 또한 홈플러스나 하이마트를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도 이곳 덕암 교량을 이용하고 있다.
최근 순천시의 안전진단 결과 B등급의 양호한 수준이었지만, 교량의 주요 부품들이 노후되고 마모되어 안전상 문제가 발생한 것.
지난 1993년에 준공한 덕암 교량은 순천 신도심과 구도심을 연결하는 중요한 간선 도로에 하루 많은 차량들이 지나고 있다. 또한 홈플러스나 하이마트를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도 이곳 덕암 교량을 이용하고 있다.
최근 순천시의 안전진단 결과 B등급의 양호한 수준이었지만, 교량의 주요 부품들이 노후되고 마모되어 안전상 문제가 발생한 것.
특히 교량의 주요부재인 하부 받침장치가 파손되거나 마모되어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다. 탄성을 포함한 재질의 하부받침은 76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상부의 신축이음부문과 함께 늘어나고 줄어들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상부는 신축이음장치가 파손되어 도로 포장면이 끊어지는 현상이 나타나 운전자들이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이곳 상부의 4개 이음장치는 여름철에는 늘어나고 겨울철은 줄어들도록 설계되었지만, 파손되어 기능을 못하는 상황이다.
또한 상부는 신축이음장치가 파손되어 도로 포장면이 끊어지는 현상이 나타나 운전자들이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이곳 상부의 4개 이음장치는 여름철에는 늘어나고 겨울철은 줄어들도록 설계되었지만, 파손되어 기능을 못하는 상황이다.
때문에 상부의 신축이음장치 파손으로 인해 이곳을 통행하는 시민들이 불쾌감과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어 공공시설물의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시민 양모씨(43세) “교량을 지날 때 마다 차량에서 덜커덩거리는 소음이 커 항상 속도를 줄여서 지난다”며 “안전하게 지나다닐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순천시는 덕암 교량에 대한 민원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비 10억의 예산을 세워 내년 초에 하부 받침장치 76개소를 전면 교체하고, 상부의 116미터의 신축이음 부문을 보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는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대대적인 공사를 들어갈 방침이다”며 “이곳 교량뿐만 아니라 순천지역 전 교량에 대해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 kimhj0031@hanmail.net ]
시민 양모씨(43세) “교량을 지날 때 마다 차량에서 덜커덩거리는 소음이 커 항상 속도를 줄여서 지난다”며 “안전하게 지나다닐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순천시는 덕암 교량에 대한 민원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비 10억의 예산을 세워 내년 초에 하부 받침장치 76개소를 전면 교체하고, 상부의 116미터의 신축이음 부문을 보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는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대대적인 공사를 들어갈 방침이다”며 “이곳 교량뿐만 아니라 순천지역 전 교량에 대해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 kimhj0031@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