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제철소, 사회복지시설에 쌀 1080포대 전달

광양제철소, 사회복지시설에 쌀 1080포대 전달

by 운영자 2012.09.25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추석을 앞두고 광양과 순천, 경남 남해지역 사회복지단체 등에 ‘희망의 쌀’을 전달했다.

광양제철소는 24일 광양시청 앞 미관광장에서 이정문 광양시의회 의장, 문승표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추석명절 희망의 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광양제철소는 이 자리에서 광양 농민이 올해 수확한 5000만원 상당의 20㎏ 햅쌀 1080포대를 광양, 순천, 남해지역의 사회복지 시설과 단체에 나누어 선물했다.

고석범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소중한 우리 이웃들이 한가위를 맞아 행복한 마음으로 즐겁고 희망찬 명절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2005년부터 7차례에 걸쳐 3억5000만원 상당의 쌀 8600포를 사들여 기부하는 등 지역농민 돕기와 소외계층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무연고 묘지 벌초와 자매마을 일손 돕기, 사회복지시설 환경정화 및 위문활동 등 지역 구성원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