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대전ㆍ청주 버스 지정좌석예매제 시행

광양-대전ㆍ청주 버스 지정좌석예매제 시행

by 운영자 2012.09.26

광양시가 지난 21일부터 대전과 청주노선에 대해 지정좌석예매제를 시행하고 있다.

지정좌석예매제란 시외버스를 이용하려는 승객들이 사전에 인터넷을 통하거나 터미널을 찾아 승차표를 예매하는 제도로서 좌석번호를 미리 지정해 줌으로써 기존 매표 후 무작정 줄을 서서 기다리다 버스가 도착하여 빈 좌석이 있으면 타고 없으면 또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없애주는 제도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시외버스 지정좌석예매제 시행 대상은 대전과 청주행 2개 노선으로 대전행 노선은 여수에서 출발해 동광양-광양을 거쳐 대전으로 1일 4회 운행하며, 청주행 노선은 여수에서 동광양-광양-순천을 거쳐 남청주-청주로 1일 2회 운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의 편의제공과 선진 예약문화시스템 도입을 위해 지정좌석예매제는 반드시 필요한 제도이므로 운송업체와 터미널운영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광주, 부산, 대구, 포항 등의 시외 방면도 확대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