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산모·신생아도우미서비스, 등록제로 전환

산모·신생아도우미서비스, 등록제로 전환

by 운영자 2012.10.04

순천시는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기존 지정제에서 등록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 제공기관」은 일정 요건을 갖추고 신청하면 시에서 자체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지정제’로 운영돼 왔으나, 지난 8월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에 따라 ‘등록제’로 전환됐다.

‘등록제’는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 제공기관」이 일정한 인력, 시설 등 법적요건을 갖춰 시에 등록 후 사업에 참여하여 산모·신생아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등록제 시행으로 제공기관의 품질 평가가 이루어지고 각종 정보가 공개되며, 진입장병의 완화로 제공기관과 인력이 늘어 기관 관 경쟁을 통해 서비스의 질이 좋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