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차로 신문 보도 이후-풍전주유소~조례마을 도로 오시공, 보수 후 개통

교차로 신문 보도 이후-풍전주유소~조례마을 도로 오시공, 보수 후 개통

by 운영자 2012.10.05

순천 풍전주유소~조례마을 간 일부 도로 개설공사 오 시공 관련, 본지 보도(9월 18일자 1면) 이후 순천시가 보수공사를 마무리 하고 개통했다.

지난 27일 개통한 풍전주유소~조례마을 도로는 총 사업비 90여억원을 투입한 4차로 560m의 구간을 2011년 4월 공사를 본격 착수하여 1년 5개월 만에 완공했다.

하지만 이 도로는 개통을 앞두고 본지가 확인한 결과 잘못 표기된 2곳의 이정표와 가로수가 가로등에 붙어 식재되는 등 설치된 시설물 곳곳에서 문제점이 드러났다.
▲ 사진설명 : 풍전주유소~조례마을 간 일부 도로 개설공사 현정의 잘못된 도로표지판
▲ 사진설명 : 본지 보두 후 수정된 도로표지판, 왼쪽 도로가 미개설되어 가려지 있다.

이와 관련해 감독기관인 순천시는 전기설치 업체와 가로수 설치 업체가 달라서 일어난 일이다고 해명한 뒤 즉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정표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다시 표기해 운전자들의 혼란을 막겠다고 덧붙였다.

이 도로는 봉화터널 개통과 조례 운곡지구 택지개발로 급격히 증가한 교통량이 조례사거리로 몰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우회도로를 개설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개통에 앞서 오 시공 된 시설물은 즉시 조치해 시정했다”며 “향후 이 도로와 연결되는 완조·운곡택지개발 구간 600여m 잔여 구간에 대해서도 2013년부터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