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정부에 벼 이삭 마름 피해 지원 건의
전남도, 정부에 벼 이삭 마름 피해 지원 건의
by 운영자 2012.10.10
346억원 특별지원 요청
전라남도가 올해 태풍으로 인한 벼 이삭마름피해 발생 농가에게 볏짚 제거비 346억 원을 지원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키로 했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연이은 태풍으로 벼 이삭마름 피해가 22개 전 시군에서 발생했다. 이 중 실제로 수확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은 농가는 2만2675호나 된다.
전남도는 이들 농가들이 밀, 보리 등 월동작물을 적기에 파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볏짚 제거비용으로 ha당 100만원을 특별 지원해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키로 했다.
벼 이삭마름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후기작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지금 볏짚을 거둬야 하나 콤바인 작업비도 건질 수 없어 수확을 포기한 상태여서 이들 농가들에게 볏짚 제거용 기계작업료를 지원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지난 4월 강풍피해, 6월 가뭄, 이번 3차례 태풍피해 등 연이은 재해피해가 발생한데다 지방 재정이 열악한 상태라 지자체 차원에서 지원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어서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게 된 것이다.
전라남도가 올해 태풍으로 인한 벼 이삭마름피해 발생 농가에게 볏짚 제거비 346억 원을 지원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키로 했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연이은 태풍으로 벼 이삭마름 피해가 22개 전 시군에서 발생했다. 이 중 실제로 수확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은 농가는 2만2675호나 된다.
전남도는 이들 농가들이 밀, 보리 등 월동작물을 적기에 파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볏짚 제거비용으로 ha당 100만원을 특별 지원해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키로 했다.
벼 이삭마름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후기작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지금 볏짚을 거둬야 하나 콤바인 작업비도 건질 수 없어 수확을 포기한 상태여서 이들 농가들에게 볏짚 제거용 기계작업료를 지원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지난 4월 강풍피해, 6월 가뭄, 이번 3차례 태풍피해 등 연이은 재해피해가 발생한데다 지방 재정이 열악한 상태라 지자체 차원에서 지원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어서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게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