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태풍 피해 시설하우스에 지원

태풍 피해 시설하우스에 지원

by 운영자 2012.10.17

전남도, 에너지절감시설사업비 138억원 추가 확보
전라남도는 태풍으로 인한 시설하우스 피해복구 등을 위해 2012년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비 138억원(당초 282억원)을 추가 확보해 시설하우스 피해 농가에 지원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태풍 볼라벤으로 전남도 내 시설하우스 619ha(1만1469동)가 피해를 입었으나 복구지원 단가가 실제 복구비에 크게 미치지 못함에 따라 효율적인 복구를 위해 농식품부에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비 지원을 건의해 추가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추가로 확보한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비는 피해농가의 복구비 자부담금 경감으로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종화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시설원예 생산 기반 확충과 함께 경영비의 30∼40% 이상을 차지하는 난방비 절감을 위해 에너지 절감시설을 확대 보급하고 하우스 지주대 보강, 내재해형 설계기준 강화 등 시설하우스 재해 예방을 위한 항구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