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아름다운가게, 본점 창립 10주년 기념 특별전 진행
순천아름다운가게, 본점 창립 10주년 기념 특별전 진행
by 운영자 2012.10.31
‘즐거운 참여와 행복한 변화’
기부이벤트ㆍ특별 판매전ㆍ시민-기관 참여 프로그램 마련
기부이벤트ㆍ특별 판매전ㆍ시민-기관 참여 프로그램 마련
시민들이 기증한 중고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2002년 10월 17일 서울 안국동에 첫 매장을 개점한 아름다운가게가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이에 순천 매곡동의 아름다운가게도 본점 10주년의 ‘즐거운 참여, 행복한 변화’를 지역사회에서도 승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부 이벤트와 특별 판매전, 시민과 기관(단체)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 행사를 진행했다.
특별판매전은 한 시민의 참여로 진행됐다. 중앙동에서 (구)신발세상을 운영하던 박상순 대표는 운영하던 신발가게를 업종 변경하면서 3000만원 상당의 신발을 기증하고, 아름다운가게 순천 매곡점과 연향점을 통해 판매를 했다.
박상순 대표는 “비용을 받고 신발을 처리할 방법이 얼마든지 있었지만, 조금 더 착한 일에 동참하고 싶어 아름다운가게에 문을 두드렸다”며 “신발이 필요한 사람들은 싼 값으로 신발을 사서 좋고, 남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니 좋다”고 웃어보인다.
이번 특별전에서 눈에 띄는 것은 지속적인 나눔 행사를 함께하기로 한 순천의 병원 3곳. 이달 중순 순천미르치과 순천산재병원, 순천하나병원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나눔 병원’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병원의 임직원들이 낸 기증품으로 나눔장터를 진행했다.
이 3곳의 병원은 그러나 일회성의 나눔 행사가 아닌 해마다 한번씩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나눔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에 협조를 할 것을 다짐했다. 순천미르치과, 순천산재병원, 순천하나병원은 ‘아름다운병원’이라는 현판을 달고 아름다운가게와 나눔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름다운가게 김주연 순천지역 팀장은 “아름다운 병원 현판식을 계기로 병원들이 지역민을 위한 보건의료 활동뿐만 아니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순천 매곡동의 아름다운가게도 본점 10주년의 ‘즐거운 참여, 행복한 변화’를 지역사회에서도 승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부 이벤트와 특별 판매전, 시민과 기관(단체)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 행사를 진행했다.
특별판매전은 한 시민의 참여로 진행됐다. 중앙동에서 (구)신발세상을 운영하던 박상순 대표는 운영하던 신발가게를 업종 변경하면서 3000만원 상당의 신발을 기증하고, 아름다운가게 순천 매곡점과 연향점을 통해 판매를 했다.
박상순 대표는 “비용을 받고 신발을 처리할 방법이 얼마든지 있었지만, 조금 더 착한 일에 동참하고 싶어 아름다운가게에 문을 두드렸다”며 “신발이 필요한 사람들은 싼 값으로 신발을 사서 좋고, 남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니 좋다”고 웃어보인다.
이번 특별전에서 눈에 띄는 것은 지속적인 나눔 행사를 함께하기로 한 순천의 병원 3곳. 이달 중순 순천미르치과 순천산재병원, 순천하나병원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나눔 병원’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병원의 임직원들이 낸 기증품으로 나눔장터를 진행했다.
이 3곳의 병원은 그러나 일회성의 나눔 행사가 아닌 해마다 한번씩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나눔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에 협조를 할 것을 다짐했다. 순천미르치과, 순천산재병원, 순천하나병원은 ‘아름다운병원’이라는 현판을 달고 아름다운가게와 나눔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름다운가게 김주연 순천지역 팀장은 “아름다운 병원 현판식을 계기로 병원들이 지역민을 위한 보건의료 활동뿐만 아니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전에 100회 이상 1만점 이상의 기증품을 기증한 우수 기증천사로 순천 연향동의 한미화씨가 선정됐다. 한미화씨는 “늘 집을 나서기 전에 기증할 물건이 없는지 살피게 된다”면서 “기증하며 집안에 불필요한 물건이 없이 깨끗해서 좋고, 기증한 물건이 좋은 일에 쓰여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박소정 아름다운가게 광주전남 공동대표는 “풀뿌리 기부문화가 정착되고, 자원의 재사용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면 행복한 변화다. 그 행복한 변화와 더불어 아름다운가게가 따뜻한 생활문화 나눔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가게 순천점의 2012년 정기수익금 3500만원은 11월 중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9630@hanmail.net ]
박소정 아름다운가게 광주전남 공동대표는 “풀뿌리 기부문화가 정착되고, 자원의 재사용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면 행복한 변화다. 그 행복한 변화와 더불어 아름다운가게가 따뜻한 생활문화 나눔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가게 순천점의 2012년 정기수익금 3500만원은 11월 중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9630@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