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서 옥외광고대전 열려

광양서 옥외광고대전 열려

by 운영자 2012.11.01

‘목로주점’ 등 우수작 전시

전라남도는 옥외광고 관계자들의 간판문화 인식 향상과 디자인 능력 배양 등 옥외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오는 2일까지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서 ‘제11회 전라남도 옥외광고대전’을 개최한다.

옥외광고대전은 ‘간판은 디자인이고 문화다’라는 주제로 지역 옥외광고업 종사자와 디자이너, 학생 등 옥외광고 및 공공디자인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전남도가 주최하고 옥외광고 전남도협회에서 주관한다.

올해 옥외광고대전 우수 옥외광고물 공모전에서는 목포 연산동 박원희(매직광고)씨의 ‘목로주점’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창작 모형 광고물부문 금상에 정기남(광명광고사)씨의 ‘추억여행’이, 기설치광고물 금상에 이정현(국민광고기획)씨의 ‘조례호수도서관’이, 창작디자인부문 금상에 박수영((주)이지)씨의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 동심에서 바라본 예쁜 간판 그림 공모전에서는 광주교대 목포 부설초등학교 이승준 학생의 ‘동물공원’이 대상을, 옥외광고업 종사자 현수막 쓰기대회에서는 미화광고사의 최정원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총 70개의 작품이 입상했다.

이번 옥외광고대전에는 이들 입상작들과 타 시도 공모 당선작품, 도내 간판 시범사업 등 간판 개선 우수사례 등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