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장도’ 특허 출원, 전통산업ㆍ문화 지키키 ‘앞장’

‘광양장도’ 특허 출원, 전통산업ㆍ문화 지키키 ‘앞장’

by 운영자 2012.11.07

지식재산권리화 사업 추진 … 영화 ‘광해’ 협찬, 인기 급상승
순천지식재산센터는(센터장 조휴석) 광양시의 무형문화재 장도를 특허 및 디자인 등으로 보호하는 ‘광양장도 지식재산권리화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양시의 장도를 특허 및 디자인 등의 지식재산권 권리화를 통해 우리전통문화재를 보호하려는데 취지로 순천지식재산센터와 광양시가 5:5매칭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이들은 지난 9월 18일 선정심사를 통해 용역사를 선정하고 10월 11일 착수보고회를 광양장도박물관에서 가졌으며 11월 12일 중간보고회를 통해 12월경 특허와 디자인을 출원할 예정이다.

광양장도는 최근 상영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도 협찬돼 관심과 인기가 고조됐다. 특히 국가브랜드 위원회에서 해외홍보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한국의 이야기(story of Korea)’에 문헌으로 등재되어 소개하는 등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그 가치와 중요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세계적으로 자국의 문화유산을 지키려는 움직임 속에서 광양장도 전통산업 권리화사업은 그 가치와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광양시와 순천지식재산센터는 그 외에도 광양 지역의 전통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광양고로쇠 막걸리 등도 개발을 하고 있어 광양시의 전통산업에 대한 지식재산권이 광양지역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광양시의 지식재산권리화사업은 전통산업뿐만이 아니라 중소기업 및 개인발명가등에게 출원비 지원, 시뮬레이션 제작, 예비창업자 컨설팅, 브랜드 개발, 홍보물제작 등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 광양장도박물관 박종군 관장.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963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