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7개 테마봉사 우수 단체로 선정

광양, 7개 테마봉사 우수 단체로 선정

by 운영자 2012.11.13

시민 참여 ‘테마 자원봉사’ 최고!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신나고 즐거운 시민참여 자원봉사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시민 자원봉사 체험의 즐거운 테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저소득층,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나눔 실천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사업은 2개월 1테마 4가지 주제로 추진됐다.

1테마(행복한 우리집!)는 3~4월에 8개 단체, 2테마(건강한 지구!)는 5~6월에 2개 단체, 3테마(신나는 취미생활!)는 7~8월에 4개 단체, 4테마(살기 좋은 우리 동네!)는 9~19월에 9개 단체, 모두 23개 단체가 신청 접수, 즐거운 테마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10월 말 사업 종료와 함께 평가위원 5명을 위촉해 테마별 자원봉사 활동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4개, 모두 7개 단체를 우수 활동 단체로 선정, 오늘(13일) 제7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최우수는 119기적봉사단에서 실시한 ‘행복한 기억 드러내기’ 프로그램으로 장애인·다문화·노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들이 가장 행복했던 추억 속 사진들을 모아 액자로 제작 전달해주고 심리안정 멘토링 도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혜자들의 호응도가 높았으며 평가위원들의 평가 결과 1위를 차지했다.

그 외 광양기업사랑나누기봉사단, 포공사랑나눔봉사단이 우수 단체로, 포스플레이트 단비봉사단, 혁성봉사단, 디딤돌봉사단, 원창봉사단이 장려 단체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손쉽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즐겁고 의미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지원 및 평가·시상해 자원봉사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자원봉사 나눔 문화 정착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포스코 광양제철소 포공사랑나눔봉사단이 지난 9월 ‘다문화가정 고향 보내기 프로젝트’로 광양에 거주하는 체릴린 말라아리가족과 함께 필리핀 고향집으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