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우주로봇센터 유치로 우주시대 열어간다

전남 우주로봇센터 유치로 우주시대 열어간다

by 운영자 2012.11.16

전남도, 15일 국회서 우주로봇포럼 개최 … 로봇 원격제어 시연

전라남도는 우주로봇센터 유치로 본격적인 우주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우주로봇포럼, 우주로봇연구센터(전남대 로봇연구소)와 함께 15일 국회의원회관 신관 소회의실에서 제2회 국회 우주로봇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민주통합당 김승남 국회의원(고흥?보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국회포럼은 박병석 국회부의장, 전유태 한국로봇산업협회 부회장, 이석한 우주로봇포럼 회장, 정순남 전남도 경제부지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전남도는 전남을 우주로봇의 메카로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09년 4월 정부의 제1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 지역별 실행계획에 우주로봇연구센터 설립을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2010년 7월 전남대학교에서 우주로봇연구센터 설립 현판식을 갖고 전남대 로봇연구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우주로봇연구센터 설립, 우주로봇 국가 연구개발(R&D) 과제기획 및 추진, 국내외 우주로봇 기업 유치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업체ㆍ연구소ㆍ대학 등에서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11월 우주로봇포럼을 창립했다. 지난해에는 제1회 국제 우주로봇심포지엄과 국회 우주로봇포럼을 개최했다.

고대석 전남도 경제산업국장은 “그동안 전남은 우주시대를 대비해 나로우주센터를 유치, 이와 연계한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다.

앞으로 우주로봇센터를 추가로 유치해 무인 우주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우주로봇은 컴퓨터ㆍ전기ㆍ전자ㆍ기계ㆍ통신 등 타 산업에의 파급효과가 커 나라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수가 되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