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소차량 관리 부실 만연
순천시 청소차량 관리 부실 만연
by 운영자 2012.11.28
안전사고 허위보고, 차량 불법개조 등 방치
순천시 환경미화 청소차량이 불법개조와 관리부실로 항상 안전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작동미숙으로 인한 대형 안전사고를 허위보고로 숨기기에 급급해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정신적 피해까지 가중시킨 사건이 발생해 청소차 관리의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 순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은 사실이 적나라하게 밝혀져 담당부서장의 강한 질책과 함께 대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 신화철의원은 “지난 10월20일 새벽 동천 하행로 천변주유소앞에 일어난 미화원 이모씨의 양 발가락이 잘린 안전사고가 발생되자 사실과 다르게 기계오작동으로 인한 사고로 숨기기에 급급했다”고 지적했다.
“사고가 발생하자 담당부서와 환경미화 노동조합 직원들이 병원에 있는 이씨에게 기계오작동으로 인해 본인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처럼 사실과 다르게 말해 달라”고 부탁했다는 것. 즉 허위사실로 꾸며 사고를 은폐하는데 급급한 것으로 밝혀져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이중으로 상처를 주었다고 지적했다.
이 사고는 청소차 기사가 동력인출장치의 작동 잘못으로 일어난 사고로 뒤 늦게 밝혀진 것.
신의원은 “이 같은 동일한 사고가 2년 사이 3번이나 발생함에도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사고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문제점을 해결해야 하나 숨기기에 급급해 계속해서 사고가 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청소차량 대부분 불법개조하여 안전사고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차량 뒤쪽 발판과 상단 난간대를 불법개조하여 차량 운행시 미화원들의 발판으로 이용하고 난간대는 가구나 냉장고 등 대형 폐기물 적재 공간으로 이용하여 항상 안전사고 위험을 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의원은 “법을 지켜야 할 행정기관이 스스로 법을 어기면서 방관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며 “시급히 불법 난간대 철거와 미화원 안전화 착용 등 대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 kimhs5505@hanmail.net ]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 신화철의원은 “지난 10월20일 새벽 동천 하행로 천변주유소앞에 일어난 미화원 이모씨의 양 발가락이 잘린 안전사고가 발생되자 사실과 다르게 기계오작동으로 인한 사고로 숨기기에 급급했다”고 지적했다.
“사고가 발생하자 담당부서와 환경미화 노동조합 직원들이 병원에 있는 이씨에게 기계오작동으로 인해 본인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처럼 사실과 다르게 말해 달라”고 부탁했다는 것. 즉 허위사실로 꾸며 사고를 은폐하는데 급급한 것으로 밝혀져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이중으로 상처를 주었다고 지적했다.
이 사고는 청소차 기사가 동력인출장치의 작동 잘못으로 일어난 사고로 뒤 늦게 밝혀진 것.
신의원은 “이 같은 동일한 사고가 2년 사이 3번이나 발생함에도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사고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문제점을 해결해야 하나 숨기기에 급급해 계속해서 사고가 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청소차량 대부분 불법개조하여 안전사고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차량 뒤쪽 발판과 상단 난간대를 불법개조하여 차량 운행시 미화원들의 발판으로 이용하고 난간대는 가구나 냉장고 등 대형 폐기물 적재 공간으로 이용하여 항상 안전사고 위험을 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의원은 “법을 지켜야 할 행정기관이 스스로 법을 어기면서 방관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며 “시급히 불법 난간대 철거와 미화원 안전화 착용 등 대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 kimhs5505@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