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보성 70대 노인 나무에 깔려 숨져
<사건사고> 보성 70대 노인 나무에 깔려 숨져
by 운영자 2012.11.28
27일 오전 보성군 노동면 한 야산서 인근 마을 주민 A(72)씨가 나무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했다. A씨는 지난 26일 땔감을 구하기 위해 야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전날 오후 늦은 시간까지 A씨가 돌아오지 않자 가족이 119에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따라 마을 일대에 대한 수색을 펼쳤지만 찾지 못했었다"며 "이날 오전 수색을 재개하려던 중 숨져 있는 A씨를 가족이 먼저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비탈진 야산에서 땔감작업을 하던 중 쓰러지는 나무를 미처 피하지 못해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전날 오후 늦은 시간까지 A씨가 돌아오지 않자 가족이 119에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따라 마을 일대에 대한 수색을 펼쳤지만 찾지 못했었다"며 "이날 오전 수색을 재개하려던 중 숨져 있는 A씨를 가족이 먼저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비탈진 야산에서 땔감작업을 하던 중 쓰러지는 나무를 미처 피하지 못해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