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처리된 신대지구 부실공사 비일비재
준공 처리된 신대지구 부실공사 비일비재
by 운영자 2012.11.30
보도블록·하천제방·가로수·도로·다리·호수 주변 등 ‘부실 백화점’
최고의 배후 중심도시 맞아? 친환경 생태 국제도시 역할 의문
순천시 “부서별로 철저히 점검 보완 후 인수하겠다” 밝혀
최고의 배후 중심도시 맞아? 친환경 생태 국제도시 역할 의문
순천시 “부서별로 철저히 점검 보완 후 인수하겠다” 밝혀
광양만권 배후도시인 신대지구 택지개발 지구가 여기저기 부실 시공이 드러나고 있으나 준공처리 된 것으로 알려져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제1단계로 개발된 택지개발지구는 금년 4월 준공 처리되었다. 2단계는 올해 말, 골프장쪽 3단계는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1,2,3단계 준공처리한 후 순천시에 인계하여 순천시가 관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준공처리된 1단계 택지개발지구 내 도로와 하천, 보도블록, 가로수, 다리 등 여러 곳에서 부실의혹이 드러나 이대로 순천시가 인수할 경우 재시공에 따른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
제1단계로 개발된 택지개발지구는 금년 4월 준공 처리되었다. 2단계는 올해 말, 골프장쪽 3단계는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1,2,3단계 준공처리한 후 순천시에 인계하여 순천시가 관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준공처리된 1단계 택지개발지구 내 도로와 하천, 보도블록, 가로수, 다리 등 여러 곳에서 부실의혹이 드러나 이대로 순천시가 인수할 경우 재시공에 따른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
지난 28일 순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들과 함께 현장을 살펴본 결과 골프장쪽에서 택지개발지구로 들어가는 좌야1교의 다리 상판에 균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다리밑에 신대천 제방 녹색포장이 엉성하고, 생태 콘크리트 블록의 붙임 역시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하천수는 오염되어 있고 이 물을 보관하는 저류지 제방의 주변이 무너져 있는가 하면, 오염된 하천수로 인해 우수저류지가 여름철 모기 서식지로 전락할까 우려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생태회랑 연결 육교의 보도블록이 유실되고 하천 주변 잔디장도 곳곳이 무너져 내렸으며, 도로 법면부의 유실과 중흥1차 뒤쪽 지하도 인근 탄성보도블록 곳곳이 들떠 있거나 블록간 틈이 벌어져 있고, 가로수도 블록 위로 흙이 10㎝이상 솟아 있는 등 그야말로 부실시공의 백화점이나 다름없다.
뿐만 아니라 생태회랑 연결 육교의 보도블록이 유실되고 하천 주변 잔디장도 곳곳이 무너져 내렸으며, 도로 법면부의 유실과 중흥1차 뒤쪽 지하도 인근 탄성보도블록 곳곳이 들떠 있거나 블록간 틈이 벌어져 있고, 가로수도 블록 위로 흙이 10㎝이상 솟아 있는 등 그야말로 부실시공의 백화점이나 다름없다.
이날 순천시의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러한 상태에서 어떻게 준공처리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고개를 저었다.
현장을 꼼꼼히 살펴본 신민호의원은 “이 상태에서 순천시가 인수를 하게 되면 재시공에 따른 막대한 예산의 부담을 안게된다”며 “부실 부분이 말끔히 처리된 다음에 인수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을 꼼꼼히 살펴본 신민호의원은 “이 상태에서 순천시가 인수를 하게 되면 재시공에 따른 막대한 예산의 부담을 안게된다”며 “부실 부분이 말끔히 처리된 다음에 인수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동행한 순천시 도시개발사업소 임종필 소장은 “인수하기 전에 각 담당 부서별로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반드시 부실 부분이 모두 보완된 상태에서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 김현수 기자 kimhs5505@hanmail.net]
[교차로신문사 / 김현수 기자 kimhs550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