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세모자 살해·방화 피해 복구 지원
순천 세모자 살해·방화 피해 복구 지원
by 운영자 2012.12.05
전남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정웅길)와 광주지검 순천지청(지청장 신유철)이 순천시 덕월동 빌라 세모자 살해 및 방화사건의 피해자 지원에 나섰다.
전남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따르면 그간 3차례에 걸쳐 현장을 방문해 피해자를 위로하고 의식불명 상태인 김 모(46·여)씨를 비롯해 중상을 입은 피해자 2명에게 지난 6월 치료비 1060만원을 지급했다.
또 추가로 발생하는 치료비도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기금에서 지원을 받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재로 피해를 당한 3세대에 벽지와 바닥재, 창호 등 교체와 전기설비 및 배관 보수, 화재잔존물 및 폐자재처리 등 총 2980만원 상당의 물적 시설 피해복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지원 예산은 이미 편성된 예산 외에 전남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들이 특별모금을 통해 마련했다. 또 현장정리 및 청소작업은 피해자지원센터 순천지부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보수공사는 6일 착공된다.
한편 순천 덕월동 사건은 A씨가 동거하던 내연녀와 내연녀의 아들 2명을 흉기로 살해하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집에 불을 질러 불길이 건물 전체로 번지면서 2세대가 전소됐다.
지난 10 월25일 A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전남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따르면 그간 3차례에 걸쳐 현장을 방문해 피해자를 위로하고 의식불명 상태인 김 모(46·여)씨를 비롯해 중상을 입은 피해자 2명에게 지난 6월 치료비 1060만원을 지급했다.
또 추가로 발생하는 치료비도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기금에서 지원을 받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재로 피해를 당한 3세대에 벽지와 바닥재, 창호 등 교체와 전기설비 및 배관 보수, 화재잔존물 및 폐자재처리 등 총 2980만원 상당의 물적 시설 피해복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지원 예산은 이미 편성된 예산 외에 전남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들이 특별모금을 통해 마련했다. 또 현장정리 및 청소작업은 피해자지원센터 순천지부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보수공사는 6일 착공된다.
한편 순천 덕월동 사건은 A씨가 동거하던 내연녀와 내연녀의 아들 2명을 흉기로 살해하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집에 불을 질러 불길이 건물 전체로 번지면서 2세대가 전소됐다.
지난 10 월25일 A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