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안 입는 옷 모읍니다”
광양시 “안 입는 옷 모읍니다”
by 운영자 2012.12.05
태풍 피해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에 의류 보내기
“못 입는 옷이 아닌 안 입는 옷 모읍니다”
광양시가 국제우호교류도시 협약을 체결한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 이재민을 돕기 위한 의류 보내기 운동을 범시민적으로 추진한다.
까가얀데오로시는 지난해 12월 태풍으로 인해 1000여명의 사망자와 수백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도 도시 곳곳은 복구되지 못하고 이재민의 피해와 고통은 매우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제우호협력 도시인 광양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사용 가능한 의류를 수집해 보내는 운동을 추진한다.
의류 수집은 광양시 산하 공무원부터 부서별 수집창구를 설치해 공무원 1인당 5점 이상 남·여, 봄·여름·가을 옷을 수집하고, 일반 시민들은 광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 자원봉사단체를 모집, 시민을 대상으로 자발적 수집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수집된 의류는 세탁과 소독을 한 뒤 남·여 규격별로 구분한 후 포장, 광양항을 통해 내년 2월경에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 시청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의류 보내기 운동 목표는 컨테이너(20피트) 1박스 분량이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불어 닥친 태풍으로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의 피해가 크다는 소식을 접하고 소정의 위로금을 전달한 바 있다.
“못 입는 옷이 아닌 안 입는 옷 모읍니다”
광양시가 국제우호교류도시 협약을 체결한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 이재민을 돕기 위한 의류 보내기 운동을 범시민적으로 추진한다.
까가얀데오로시는 지난해 12월 태풍으로 인해 1000여명의 사망자와 수백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도 도시 곳곳은 복구되지 못하고 이재민의 피해와 고통은 매우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제우호협력 도시인 광양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사용 가능한 의류를 수집해 보내는 운동을 추진한다.
의류 수집은 광양시 산하 공무원부터 부서별 수집창구를 설치해 공무원 1인당 5점 이상 남·여, 봄·여름·가을 옷을 수집하고, 일반 시민들은 광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 자원봉사단체를 모집, 시민을 대상으로 자발적 수집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수집된 의류는 세탁과 소독을 한 뒤 남·여 규격별로 구분한 후 포장, 광양항을 통해 내년 2월경에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 시청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의류 보내기 운동 목표는 컨테이너(20피트) 1박스 분량이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불어 닥친 태풍으로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의 피해가 크다는 소식을 접하고 소정의 위로금을 전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