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고흥 60대, 도로서 실족해 사망

<사건사고> 고흥 60대, 도로서 실족해 사망

by 운영자 2012.12.14

12일 오후 9시께 고흥군 한 농촌 마을 도로가 밭에서 주민 A(62)씨가 얼굴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9가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A씨는 영하권의 날씨 속에서 도로 아래 1.5m 가량 밭으로 떨어져 머리 등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시고 도로를 지나던 중 실족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