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보성, 공무원 자택서 쓰러져 숨져
<사건사고> 보성, 공무원 자택서 쓰러져 숨져
by 운영자 2012.12.18
제18대 대통령 선거 업무의 차질 없는 준비와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행사 개최 준비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던 보성군 공무원이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6일 보성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벌교읍사무소 김길온(53) 총무계장이 벌교읍 자택에서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져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고인이 된 김 계장은 전날 휴일임에도 불구, 제18대 대통령 선거 업무 추진 및 벌교재경향우회 정기총회 준비 등을 위해 출근, 오후 늦게까지 업무를 처리한 뒤 채동선음악당에서 열린 지역 행사에 참석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978년부터 30여년을 공직자로 재직한 김 계장은 지난 2007년 지역 특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경부 장관상을, 지난 2004년에는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6일 보성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벌교읍사무소 김길온(53) 총무계장이 벌교읍 자택에서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져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고인이 된 김 계장은 전날 휴일임에도 불구, 제18대 대통령 선거 업무 추진 및 벌교재경향우회 정기총회 준비 등을 위해 출근, 오후 늦게까지 업무를 처리한 뒤 채동선음악당에서 열린 지역 행사에 참석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978년부터 30여년을 공직자로 재직한 김 계장은 지난 2007년 지역 특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경부 장관상을, 지난 2004년에는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