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세관, 어려운 이웃에 의류 600점 전달

광양세관, 어려운 이웃에 의류 600점 전달

by 운영자 2012.12.20

지난 18일 광양세관(세관장 김정곤)은 2012 사랑나눔 캠페인 ‘따뜻한 겨울 만들기’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의류 600점과 생필품 20점을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세관은 해외 유명 상표를 부착해 상표권자 동의 없이 국내로 수입하다가 적발된 위조 상표 의류를 비롯해 라면, 화장지 등 생활용품, 쌀 등을 복지재단에 기증했다.

김정곤 세관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향에 와서 맞이하는 첫 겨울을 의미 있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되어 마음 또한 훈훈해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