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보성, 재판 중 또 빈집털이 나선 20대 구속

<사건사고> 보성, 재판 중 또 빈집털이 나선 20대 구속

by 운영자 2012.12.21

절도 혐의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20대가 또 다시 빈집털이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구속됐다.

보성경찰서는 20일 농촌 지역 빈집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상습절도)로 임모(24)씨를 구속했다.

임씨는 지난 9월 보성군 벌교읍 한 주택에 들어가 금반지 2개를 훔치는 등 지난 15일까지 보성과 벌교 지역에서 4회에 걸쳐 총 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임씨는 지난 10월 빈집에서 26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던 중 또 다시 절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