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광양경제청, 신대배후단지 공공시설물 점검

순천시-광양경제청, 신대배후단지 공공시설물 점검

by 운영자 2012.12.24

오는 28일까지 … 점검 후 미비 사항 시행사에 시정 촉구

순천시와 광양경제자유구역청이 신대배후단지의 공공시설물에 대해 합동 점검에 나선다.

순천시는 오는 28일까지 순천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순천경찰서와 소방서 그리고 시공사와 함께 신대배후단지 기반시설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공무원과 시공사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점검은 7개 분야 점검리스트를 작성하여 철저하게 점검한 후 부적격 시공이나 유지관리가 미비한 사항은 시행사에 시정토록 강력 촉구할 계획이다.

시는 당초 12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었던 합동점검을 내년 6월경 시설물 인수 후 시가 부담하게 될 초기 유지관리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점검기간을 오는 28일까지 연장, 더욱 철저하게 점검하기로 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3월 신대지구 공공시설물 인수를 위한 프로젝트팀을 구성, 3차례 회의를 통해 도로, 공원 등의 하자부분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 및 보완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17일에는 부시장 주재로 신대배후단지 조성사업 공공시설물 인수를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서복남 부시장은 최근 여론을 거론하면서 신대배후단지 공공시설물에 대하여 철저한 점검을 하고 하자 있는 부분은 사소한 것 하나라도 완벽하게 보완해 인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