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광양, 교비 횡령 이사장 등 잇따라 구속
<사건사고> 광양, 교비 횡령 이사장 등 잇따라 구속
by 운영자 2012.12.26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순차적으로 6개 대학을 설립하면서 1000억원대의 교비를 횡령한 광양 A대학 이사장 이모(73)씨를 구속한데 이 씨와 관련한 2개 대학 총장을 잇따라 구속했다.
21일 검찰은 이 이사장의 교비 횡령 혐의를 수사 중이 이사장이 세운 전북 B대학 총장 김모씨를 비롯해 경기도 S대 총장 송모씨가 공모한 혐의를 포착해 구속했다.
지난 3일 구속된 이씨는 2008년부터 자신이 운영해온 전국 6곳의 대학 설립 과정서 한 대학의 교비를 빼내 다른 대학의 부지를 매입하는 방식 등으로 100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지난 1981년 광주 모 여상 설립 후 경기도, 광주, 서울, 전남, 충남 지역에 2년제 대학 4개교와 4년제 대학 2개교, 대학원, 고등학교 3개교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2곳도 운영 중이다.
검찰은 26일 오후 2시 순천지청 브리핑 룸에서 이 이사장을 비롯해 이 이사장과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는 두 총장의 교비횡령에 대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1일 검찰은 이 이사장의 교비 횡령 혐의를 수사 중이 이사장이 세운 전북 B대학 총장 김모씨를 비롯해 경기도 S대 총장 송모씨가 공모한 혐의를 포착해 구속했다.
지난 3일 구속된 이씨는 2008년부터 자신이 운영해온 전국 6곳의 대학 설립 과정서 한 대학의 교비를 빼내 다른 대학의 부지를 매입하는 방식 등으로 100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지난 1981년 광주 모 여상 설립 후 경기도, 광주, 서울, 전남, 충남 지역에 2년제 대학 4개교와 4년제 대학 2개교, 대학원, 고등학교 3개교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2곳도 운영 중이다.
검찰은 26일 오후 2시 순천지청 브리핑 룸에서 이 이사장을 비롯해 이 이사장과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는 두 총장의 교비횡령에 대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