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제철소, 다문화가정 월동비 3900만원 전달

광양제철소, 다문화가정 월동비 3900만원 전달

by 운영자 2012.12.28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광양지역 저소득 다문화 가정을 위한 월동비 3900만원을 지원했다.

광양제철소는 26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1층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고석범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이 문승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에게 다문화 가정을 위한 월동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3900만원은 다문화 주부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준비했다. 고석범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어려운 다문화 가정이 이국(異國)의 겨울 추위를 이기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의 재래시장 상품권 구입은 지난 2010년에 2억2500만원과 2011년에 1억1000만원 어치를 구입해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과 광양시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등에게 전달한 바 있다.

▶고석범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이 26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서 다문화 가정을 위한 월동비 39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