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민·관 협력 봉사 활동 ‘정착’

보성군, 민·관 협력 봉사 활동 ‘정착’

by 운영자 2013.01.03

보성군이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활동이 정착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사회 지도층 인사의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 자원봉사단을 구성, 2010년 12월 ‘사랑의 산타클로스’ 활동을 첫 시작으로 매월 한번씩 순번제로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16개 기관, 840여명이 참여해 3300여만원 사업비(노블레스 기관 자부담)로 19회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한편 노블레스 오블리주 자원봉사단은 보성군 우수민원시책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보성군은 지난 2007년 9월 자원봉사센터를 개소해 현재 127개 단체 80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전국자원봉사센터 최우수기관 선정, 전국 자원봉사우수프로그램 장려상 수상, 희망복지지원단 최우수 기관 선정, 복지정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쾌거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