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입점 찬반 양상 … 지역사회 갈등 우려
코스트코 입점 찬반 양상 … 지역사회 갈등 우려
by 운영자 2013.01.09
범대책위 이어 김선동 의원, 입점 저지 본격 나서
찬성 시민들, 소비자 선택권과 권리보장 요구
찬성 시민들, 소비자 선택권과 권리보장 요구
새해 벽두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순천신대지구 코스트코 입점과 관련해 찬반 여론이 형성되는 등 지역사회 갈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계 창고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는 지난해 말 신대지구에 부지를 매입한 후 광양경제자유구역청에 건축인허가 제출을 앞두고 있다.
이에 상공인들을 중심으로 시민사회단체는 지난해 말 광양만권범대책위원회(이하 범책위) 를 구성하고 천막농성까지 벌이는 등 강력하게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선동 국회의원이 신대지구 코스트코 입점 저지를 위한 활동에 본격 나서 주목받고 있다.
김 의원은 7일 신대배후단지 관리감독 및 건축허가 책임기관인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의 이희봉 청장을 만나 입점 저지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발되어야 할 신대배후단지 내에 지역경제를 파탄내고 자본의 국외유출이 불 보듯 뻔 한 코스트코 입점은 반드시 막아야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코스트코 입점은 순천뿐만 아니라 여수, 광양, 고흥, 보성, 구례, 곡성, 남해, 하동, 진주 등 전남과 경남지역까지 미치게 된다며 이는 광양만권경제청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데 부정적 요소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의원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코스트코의 입점을 막을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코스트코 측을 만나서 사업포기를 설득하고, 에코밸리 측에도 코스트코 입점추진 중단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조만간 열릴 예정인 여수, 순천곡성, 광양구례, 고흥보성 국회의원 정례모임에서 코스트코 입점문제를 최우선 안건 중 하나로 상정하여 논의하고, 향후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계 창고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는 지난해 말 신대지구에 부지를 매입한 후 광양경제자유구역청에 건축인허가 제출을 앞두고 있다.
이에 상공인들을 중심으로 시민사회단체는 지난해 말 광양만권범대책위원회(이하 범책위) 를 구성하고 천막농성까지 벌이는 등 강력하게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선동 국회의원이 신대지구 코스트코 입점 저지를 위한 활동에 본격 나서 주목받고 있다.
김 의원은 7일 신대배후단지 관리감독 및 건축허가 책임기관인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의 이희봉 청장을 만나 입점 저지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발되어야 할 신대배후단지 내에 지역경제를 파탄내고 자본의 국외유출이 불 보듯 뻔 한 코스트코 입점은 반드시 막아야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코스트코 입점은 순천뿐만 아니라 여수, 광양, 고흥, 보성, 구례, 곡성, 남해, 하동, 진주 등 전남과 경남지역까지 미치게 된다며 이는 광양만권경제청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데 부정적 요소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의원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코스트코의 입점을 막을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코스트코 측을 만나서 사업포기를 설득하고, 에코밸리 측에도 코스트코 입점추진 중단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조만간 열릴 예정인 여수, 순천곡성, 광양구례, 고흥보성 국회의원 정례모임에서 코스트코 입점문제를 최우선 안건 중 하나로 상정하여 논의하고, 향후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반대로 신대지구 코스트코 입점을 찬성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신대지구 입주민을 중심으로 한 일부 시민들은 소비자의 선택권과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코스트코 입점을 찬성하고 있다.
이들은 ‘(가칭)코스트코 입점추진위원회’구성을 앞두고 있으며, 신대지구를 중심으로 여론을 형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신대지구 곳곳에 ‘코스트코 입점 적극 찬성’, ‘신대지구 입주민도 순천시민이다’ 등 입점을 찬성하는 플래카드를 게첨해 찬성 입장을 밝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입주를 시작한 신대지구 주민들은 주변의 대형마트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생활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코스트코 입점 소식을 반기는 분위기다.
입점추진위원회를 대표하는 허주범씨는 “1088세대가 입주한 중흥1차 주민들은 당초 기대와는 달리 기반 시설 부족으로 생활에 불편이 상당하다”며 “코스트코와 같은 대형마트 입점은 시급한 과제로 찬성 측 여론도 형성되고 있는 만큼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
신대지구 입주민을 중심으로 한 일부 시민들은 소비자의 선택권과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코스트코 입점을 찬성하고 있다.
이들은 ‘(가칭)코스트코 입점추진위원회’구성을 앞두고 있으며, 신대지구를 중심으로 여론을 형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신대지구 곳곳에 ‘코스트코 입점 적극 찬성’, ‘신대지구 입주민도 순천시민이다’ 등 입점을 찬성하는 플래카드를 게첨해 찬성 입장을 밝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입주를 시작한 신대지구 주민들은 주변의 대형마트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생활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코스트코 입점 소식을 반기는 분위기다.
입점추진위원회를 대표하는 허주범씨는 “1088세대가 입주한 중흥1차 주민들은 당초 기대와는 달리 기반 시설 부족으로 생활에 불편이 상당하다”며 “코스트코와 같은 대형마트 입점은 시급한 과제로 찬성 측 여론도 형성되고 있는 만큼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