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0마스터플랜’ 발표
순천시 ‘2020마스터플랜’ 발표
by 운영자 2013.01.10
2020 세계적 생태도시 순천, 밑그림 완성
30만 자족도시 넘어 행복도시 건설 목표
30만 자족도시 넘어 행복도시 건설 목표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미래 모습이 최종 완성됐다. 9일 순천시는 세계적 생태도시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담긴 ‘2020마스터플랜’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0마스터플랜’ 보고서는 지난해 6월부터 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시민들의 요구를 듣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완성했다.
마스터플랜은 2020년까지 30만 자족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행복도시를 만드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담고 있다.
조충훈 시장은 9일 언론브리핑에서 “이 계획을 시책과 사업으로 연계해 실행해나갈 것”이라며 “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와 함께 머지않아 순천이 30만 자족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마스터플랜은 2020년을 최종목표로 두고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되며 지역 현황분석, 비전 및 목표, 분야별 지표와 전략, 권역별 프로젝트, 박람회 전후방산업, 순천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순천을 크게 셋으로 나눠 주암, 송광, 외서, 낙안 상서면이 속한 서부는 ‘오감체험권’, 황전, 월등, 서면, 승주읍이 속한 북부는 ‘자연치유권’, 해룡과 별량, 도사동 등 남부는 ‘생태환경권’으로 개발된다.
또 도심은 넷으로 나눠 삼산, 매곡, 향동, 중앙동이 속한 북부는 ‘교육문화권’, 풍덕과 남제, 조곡동은 ‘생태관광권’, 덕연과 왕조, 해룡면 일부는 ‘그린생활권’, 해룡면 신대, 율촌산단 등은 ‘미래산업권’으로 특화시킬 계획이다.
이번 2020마스터플랜에 40대 프로젝트와 319개 정책을 담고 있으며, 소요되는 예산은 총 3조20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 시장은 “기존의 순천시 발전계획인‘희망순천2020’은 공무원중심으로 만들어 활용해 왔지만 정원박람회 등 미래 변화를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교차로신문사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
‘2020마스터플랜’ 보고서는 지난해 6월부터 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시민들의 요구를 듣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완성했다.
마스터플랜은 2020년까지 30만 자족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행복도시를 만드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담고 있다.
조충훈 시장은 9일 언론브리핑에서 “이 계획을 시책과 사업으로 연계해 실행해나갈 것”이라며 “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와 함께 머지않아 순천이 30만 자족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마스터플랜은 2020년을 최종목표로 두고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되며 지역 현황분석, 비전 및 목표, 분야별 지표와 전략, 권역별 프로젝트, 박람회 전후방산업, 순천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순천을 크게 셋으로 나눠 주암, 송광, 외서, 낙안 상서면이 속한 서부는 ‘오감체험권’, 황전, 월등, 서면, 승주읍이 속한 북부는 ‘자연치유권’, 해룡과 별량, 도사동 등 남부는 ‘생태환경권’으로 개발된다.
또 도심은 넷으로 나눠 삼산, 매곡, 향동, 중앙동이 속한 북부는 ‘교육문화권’, 풍덕과 남제, 조곡동은 ‘생태관광권’, 덕연과 왕조, 해룡면 일부는 ‘그린생활권’, 해룡면 신대, 율촌산단 등은 ‘미래산업권’으로 특화시킬 계획이다.
이번 2020마스터플랜에 40대 프로젝트와 319개 정책을 담고 있으며, 소요되는 예산은 총 3조20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 시장은 “기존의 순천시 발전계획인‘희망순천2020’은 공무원중심으로 만들어 활용해 왔지만 정원박람회 등 미래 변화를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교차로신문사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