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국 최초 ‘무명섬 이름 지어주기’ 추진
전남도, 전국 최초 ‘무명섬 이름 지어주기’ 추진
by 운영자 2013.01.10
461개 섬 대상
섬 고유 이름 붙여
유무형 부가가치 높일 터
전남도내 이름 없는 섬 400여곳이 고유 이름을 갖게 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이름 없는 섬, 이름 지어주기’ 사업을 추진, 천혜의 자원인 섬의 가치를 높이고 이를 관광자원화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2219개의 섬 가운데 이름은 있으나 미고시된 신안 증도면 병풍리 ‘거멍바위섬’을 비롯한 359개의 섬에 대해 현지에서 불리는 섬 고유의 이름을 부여했다.
이를 위해 도는 이름의 유래와 역사적 근거, 현지 자료 등을 확보해 조사작업을 벌여 왔다. 이 중 거멍바위섬은 섬에 검정문양의 바위가 있어 마을 주민들이 부르는 것이고 '탕건도'는 양반이 갓 아래 받쳐 쓰던 탕건과 같다 해서 불리는 등 형태의 특이성에 따른 이름들이 많았다.
도는 또 이름도 없고 미고시된 461개의 섬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명에 관한 전문가 자문을 받아 아름답고 특색있는 이름을 지어줄 계획이다.
도는 지역 실정에 밝은 현지 주민들로부터 섬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문헌 등 역사적 자료를 다양하게 조사해 관할 시·군 지명위원회와 도 지명위원회 심의, 국가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름을 최종 확정지을 계획이다.
최종 확정된 섬 이름은 각종 지도 등에 표기하고 인터넷을 통해 알리는 한편 지명유래집과 지명사전도 발간해 홍보키로 했다.
섬 고유 이름 붙여
유무형 부가가치 높일 터
전남도내 이름 없는 섬 400여곳이 고유 이름을 갖게 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이름 없는 섬, 이름 지어주기’ 사업을 추진, 천혜의 자원인 섬의 가치를 높이고 이를 관광자원화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2219개의 섬 가운데 이름은 있으나 미고시된 신안 증도면 병풍리 ‘거멍바위섬’을 비롯한 359개의 섬에 대해 현지에서 불리는 섬 고유의 이름을 부여했다.
이를 위해 도는 이름의 유래와 역사적 근거, 현지 자료 등을 확보해 조사작업을 벌여 왔다. 이 중 거멍바위섬은 섬에 검정문양의 바위가 있어 마을 주민들이 부르는 것이고 '탕건도'는 양반이 갓 아래 받쳐 쓰던 탕건과 같다 해서 불리는 등 형태의 특이성에 따른 이름들이 많았다.
도는 또 이름도 없고 미고시된 461개의 섬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명에 관한 전문가 자문을 받아 아름답고 특색있는 이름을 지어줄 계획이다.
도는 지역 실정에 밝은 현지 주민들로부터 섬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문헌 등 역사적 자료를 다양하게 조사해 관할 시·군 지명위원회와 도 지명위원회 심의, 국가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름을 최종 확정지을 계획이다.
최종 확정된 섬 이름은 각종 지도 등에 표기하고 인터넷을 통해 알리는 한편 지명유래집과 지명사전도 발간해 홍보키로 했다.
